2014.04.29 10:21
174. 겨자씨 비유 마태복음 13:31-32
주께서 갈릴리 해상에 다니시며 그 현장을 살펴보십니다. 항상 단순하고 지극히 적은 물건이든 일이든 주께서는 중대하게 보십니다. 다시 말하면 혹 농업이나 상업이나 또 자연물 가운데 보잘 것 없는 눈에 차지 않는 물건이라도 주께서는 지극히 중대한 것을 나타내시기도 하십니다.
겨자씨는 우리가 보기에 지극히 적고 하잘 것 없는 것이로되 그것이 자란 즉 저 집을 잃고 공중에 방황하는 새가 깃들인다 하시니 우리가 보기에 저 뜬구름 같이 말함이 없는 부귀나 혹 명예 같은 것을 사람들이 부러워하여도 생명에 이르러서는 ***으로 생각하지만 주께서는 그렇지 않고 항상 심상한 것 가운데 고귀한 진리를 발견 겨자씨가 비록 적으나 능히 **에서 유익을 주는지라. 저 *조는 **방황하여 십분 위험하도다.
금일 청년들이 사상이 정치 못하고 불*****과 위하여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안전한 토지가 없어 심히 위험하니 이 세상은 곧 공중이라. 광대무변하여 어디 가서 쉴려하는가 예컨대 집 잃은 유아같이 보호자가 없으면 불가하다.
천하가 다 물인데 홀로 노아의 배가 ****가 없으니 얼마나 위험한가. 150일 만에 아라랏대 산에 와서 비로서 안정하였으니 오늘 조선 사람들은 방향을 정치 못하고 만일 신앙의 ***이 없으면 ****라.
공중의 새가 비록 쾌활하듯 하나 공계에 미칠 일반의 *가 없으면 **하다. 사람은 ****라 **하기 심하면 위로 받기 쉽다. 여리고 사람이 ****한 고로 *인의 치료를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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