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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동제일교회 창립126년 기념하여 젊은이들과 <125년사> 봉헌-당당뉴스
2013.10.02 08:59
당당뉴스 기사
| 정동제일교회, 126살이지만 아직 청년 |
| 정동제일교회 창립126년 기념하여 젊은이들과 <125년사> 봉헌 |
이 기사 중 15번째 사진에 나오는 박진오는 누구인가?
김진호 목사의 딸이 김신영인데 협성여자신학교 나오고 감리교 최초여자장로였고
정동교회에서 장로로 봉사 하였다.
그 김신영의 첫째딸이 김화순인데 박진오는 그 아들이고 미국에 거주
기사 중 틀린 것은 증조부가 아니라 외증조부이다.
- 웹지기
▲ 지난 1962년 한국을 떠난지 50년만에 정동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다는 박진오(63세. John Park)씨 부부. 증조부가 애산 김진호 목사라고 했다. 워싱턴 DC에 거주하며 연방정부에서 일한다는 박씨는 예배내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.
http://www.dangdang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7935
